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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림 “‘소득주도성장… 퍼주기예산 막을 것”
  • 이민기 기자
  • 등록 2017.11.13 12:12 | 승인 2017.11.13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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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김광림 정책위의장은 13일 문재인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 “‘소득주도성장’이라는 이름으로 벌어들이는 것보다 쓰는 게 많은 퍼주기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의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남미와 남유럽, 그리스가 노는 시간이 일하는 시간보다 길어 망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예산안에 ▲공무원 증원 1조원 ▲최저임금 보전 3조원 ▲기초연금 확대 1조7천억원 ▲아동수당 1조1천억원 등이 편성된 점을 실례로 들었다.

김 의장은 “기초연금은 그렇다 치더라도 아동수당과 최저임금은 예비타당성 조사도 하지 않았다”며 “건강보험도 3조7천억원이 추가로 소요되고, 좌파단체들을 봐주는 예산도 수십 개에 달한다”고 지적했다.

김 의장은 “내년 한해만 새롭게 증액되는 예산이 12조원”이라며 “예산 심의에서 소득주도성장의 이름을 내걸고 쓰기 시작하는 돈을 철저히 막아서 나라가 사회주의 초입에 서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이민기 기자  mkpeace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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