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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구민 체육활동 지원 호평체육시설 확충·스포츠단 운영
  • 배성렬 기자
  • 등록 2017.11.13 11:19 | 승인 2017.11.1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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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한 힘찬 행보가 돋보인다.

남동구는 먼저 공공체육시설을 확충한다. 40억원을 들여 전천후로 활용할 수 있는 배드민턴 코트 13면 등이 포함된 다목적 실내체육시설 2개소를 수산동과 만수동 지역에 건립한다.

118억원을 투입해 간석동 실은재공원과 소래 샛길공원 등 2개소의 체육공원도 새롭게 조성하고 있다.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20개 종목별 생활체육대회와 구민 및 동 단위 체육대회를 지원하고 있으며 구민 1인 1종목 생활체육 보급을 위해 실버태권도 등 16개 종목의 생활체육 무료교실을 운영하고 요가 등 27개 프로그램에 11명의 생활체육지도자를 전면배치했다.

스포츠복지를 위한 세심한 배려도 주목할 만 하다. 저소득 유·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월 470명에게 구립 남동국민체육센터 등 76개 체육시설에서 1인당 월 최대 8만원을 최소 8개월 이상 스포츠 강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교운동장(체육관) 등 체육시설이 필요한 종목에 대해서도 사용료를 지원해주고 있다.

이 밖에도 전문체육 육성을 위해 전국체전 등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여자육상부, 유소년축구단과 리틀야구단을 운영하며 우수장애인 선수의 활동도 지원하고 있다.

장석현 구청장은 “구민들의 체육활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공공체육시설을 더욱 확충하고 기존 시설들을 안전하게 정비하겠다”면서 “구민의 입장에서 다방면의 지원방안을 더욱 모색해 구민들이 건강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배성렬 기자  asiaglobe@theasiaglo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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