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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2018 수능 교통대책 추진비상수송차량 29대 동원
  • 공병구 기자
  • 등록 2017.11.13 10:54 | 승인 2017.11.13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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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가 오는 16일 치러지는 수능 당일, 수험생들의 원활한 시험장 도착을 위해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영등포구 시험장은 관악고, 여의도고, 여의도여고, 영등포여고, 영신고, 여의도중까지 6개교로 총 3,002명의 수험생이 시험에 응시한다.

한 번에 많은 이동이 예상되는 만큼 구는 6시부터 8시 10분까지 시험장 주변 교통정리에 나선다. 우선 시험 전일 시험장 주변에 주차된 차량을 대상으로 ‘주차제한 안내문’을 부착해 이동 주차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당일에는 불법 주‧정차 차량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특히, 시험장 주변 200m 이내는 차량 진․출입을 통제하고 인근 진입로와 교차로에서 교통 안내를 하며 수험생 차량이 원활하게 시험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한다.

수험생 편의를 위한 수송지원도 이루어진다. 구는 시험장 인근에 ‘안내지점’을 지정해 동 행정차량과 민간지원 차량 29대와 155명의 인력을 동원, 교통안내와 함께 지각생이나 거동이 불편한 수험생들을 돕는다. 주요 안내지점은 영등포역 동부광장, 양평역, 여의도역 5번 출구, 문래역사거리, 대림역 등 총 18개소이다.

또한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영등포구지회와 ㈜코리아드라이브에서 자원봉사차량을 지원한다. 6시부터 8시까지 양평역과 문래역 사거리에서 스타렉스 5대가,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신풍역 사거리와 문래역 사거리에서 승용차 및 이륜차 30대가 수험생을 안전하게 시험장까지 태워줄 예정이다.

구는 수능 당일 교통량을 분산시키기 위해 구청 및 동 주민센터 직원의 출근 시간을 오전 10시로 조정하고 6시부터 8시 10분까지 영등포01번, 영등포02번, 영등포04번, 영등포05번, 영등포11번 마을버스를 집중 배차한다.

공병구 기자  asiaglobe@theasiaglo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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