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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글자꽃이 피어나다’ 시화전금천구 오는 15~22일
  • 엄정애 기자
  • 등록 2017.11.13 10:53 | 승인 2017.11.1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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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는 구청 1층 로비에서 11월 15일(수)부터 1주일간 ‘인생에 글자꽃이 피어나다’라는 주제로 성인문해 시화전을 개최한다.

전시 작품들은 관내 문해교육 기관 6개소에서 내부 심사를 거쳐 추천된 우수 작품들이다. ‘시작’이라는 주제로 출품된 작품들로 서울지역 시화전에서 ‘아름다운 시인상’을 수상한 4개 작품을 포함한 총 22개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나는 초등학교 학생입니다’라는 작품으로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장상을 수상한 정계영(55)씨는 “중국에서 살다 성인이 되어 부모님의 고향인 한국으로와 한글을 배우며 경험한 배움의 즐거움을 작품 속에 표현했다”라며 자신의 작품을 소개했다.

특히, 이번 시화전은 장애인종합복지관 학습자들의 작품도 전시해 소통의 장을 넓히고 작품 속 솔직 담백한 글을 통해 모두가 공감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금나래아트홀 갤러리에서는 11월 17일부터 11월 21일까지 평생학습 동아리 및 수강생 작품전시회도 진행된다.

한편, 구는 교육부 ‘성인문해 지원사업’으로 관내 4개 기관을 지원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서울시 지원을 받고 있는 성인문해 특화프로그램으로 시흥2동 ‘늘배움학교’,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의 ‘라온아카데미’도 운영 중에 있다.

엄정애 기자  asiaglobe@theasiaglo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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