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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오늘 의총…친박계 목소리 '주목'바른정당 출신 복당절차 이의제기…"정면 반기엔 한계" 전망도
  • 최상민 기자
  • 등록 2017.11.13 09:37 | 승인 2017.11.13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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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 [연합뉴스 자료사진]

자유한국당은 13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당의 진로를 논의한다.

이날 의원총회는 친박(친박근혜)계 의원 15명이 바른정당 출신 통합파 의원들의 복당 절차를 문제삼으며 소집됐다.

바른정당 출신 의원들이 대선 과정에서 한국당을 탈당해 대선을 치르는 등 '해당 행위'를 한 만큼 복당을 위해서는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야 한다는 것이 친박계 의원들의 주장이다.

그러나 홍 대표는 이미 최고위원들의 동의를 받은 상황에서 절차적인 하자는 전혀 없다고 반박하고 있다.

특히 홍 대표는 이날 의총에 직접 참석해 친박 의원들의 주장에 정면으로 대응할 것으로 알려졌다. 의총에는 이번에 복당한 바른정당 출신 의원 8명도 참석한다.

일각에서는 친박 의원들이 홍 대표 앞에서 정면으로 '반기'를 들지 못하고 발언을 자제해 결국에는 의총이 싱겁게 끝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최상민 기자  asiaglobe@theasiaglo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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