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국회, 文정부 예산안 엿새째 심사
  • 우상원 기자
  • 등록 2017.11.13 09:13 | 승인 2017.11.13 09:14
  • 댓글 0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3일 전체회의를 열고 문재인 정부가 첫 편성한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계속한다.

예결위는 지난 10일에 이어 비경제부처 부별 심사를 계속한다. 앞서 예결위는 종합정책질의(6∼7일), 경제부처 부별 심사(8∼9일)를 진행했다.

정부와 여당은 429조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이 '사람중심 투자·소득주도 성장·혁신성장'을 표방했다는 점을 부각하며 방어에 나선다.

반면 야당은 예산안이 '포퓰리즘'에 기반을 둔 데다, 미래세대에 부담을 주는 '퍼주기 예산'이라는 주장을 거듭 강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예결위는 이날로 부별 심사를 마치고 14일부터 소위원회를 가동해 본격적인 세부 심사에 착수한다.

각 상임위원회도 이날 회의를 열고 심사를 진행한다.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예산안·기금운용안 심사를 위한 전체회의를 연다. 운영위원회·법제사법위원회·정무위원회·국방위원회·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행정안전위원회 등은 소위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

우상원 기자  asiaglobe@theasiaglobe.com

<저작권자 © 아시아글로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우상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상단여백
아시아타임즈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