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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APEC 정상외교 일정 돌입… 베트남 이동
  • 조창훈 기자
  • 등록 2017.11.10 10:27 | 승인 2017.11.10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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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이틀간의 인도네시아 국빈방문 일정을 끝내고, 베트남으로 이동해 아·태경제협력체(APEC) 정상외교 일정에 돌입한다.

올해로 25차를 맞는 APEC은 21개 회원국이 참여하는 아·태 지역 최고의 경제분야 협의체로, 베트남 중부 항구도시인 다낭에서 10일부터 이틀간 개최된다.

문 대통령 내외는 이날 오전 다낭 국제공항에 도착한 뒤 베트남 첫 일정으로 APEC 기업자문위원회(ABAC) 위원들과 만나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미국·싱가포르·말레이시아 정상과 소그룹을 이뤄 역내 경제통합과 포용성장, APEC의 미래 등에 대한 견해를 밝힌다.

문 대통령은 이어 APEC 21개 회원국 및 라오스·캄보디아·미얀마 정상이 참석하는 비공식 대화와 갈라 만찬에 참석한다.

문 대통령은 이어 11일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해 우리 정부의 '사람중심 지속성장' 전략을 소개하며 APEC 차원의 포용성과 혁신증진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한다.

문 대통령은 APEC 정상회의 기간 시진핑 중국 주석과 두 번째 정상회담을 하는 데 이어 베트남과도 정상회담을 추진 중이다.

문 대통령은 12일 필리핀 마닐라로 이동,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일정에 돌입한다.

<사진=연합뉴스>

조창훈 기자  asiaglobe@theasiaglo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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