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 우측 헤드라인
삼성전자 권오현 부회장 자진사퇴
  • 황숙희 기자
  • 등록 2017.10.13 10:54 | 승인 2017.10.13 10:55
  • 댓글 0

삼성전자 권오현 부회장은 13일 경영 일선 하차를 선언했다.

권 부회장은 이날 반도체사업을 총괄하는 부품부문 사업책임자에서 자진 사퇴함과 동시에 삼성전자 이사회 이사, 의장직도 임기가 끝나는 내년 3월까지 수행하고 연임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겸직하고 있는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직도 사임할 예정이라고 삼성전자는 전했다.

이건희 회장의 오랜 와병과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 수감으로 사실상 '총수 대행' 역할을 해온 권 부회장은 조만간 이 부회장을 포함한 이사진에게 사퇴 결심을 전하고 후임자도 추천할 계획이다.

권 부회장은 1985년 미국 삼성반도체 연구소 연구원으로 입사, 삼성전자 시스템 LSI사업부 사장과 반도체 사업부 사장을 거쳐 2012년부터 대표이사 부회장을 맡아 왔으며 2016년부터는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부회장도 겸해 왔다.

<사진=연합뉴스>

황숙희 기자  asiaglobe@theasiaglobe.com

<저작권자 © 아시아글로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숙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상단여백
아시아타임즈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