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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당청 소통강화 나서정부-의회, 여야 간 협치 주요 의제
  • 최상민 기자
  • 등록 2017.10.13 10:16 | 승인 2017.10.13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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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청와대에서 만찬 회동을 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저녁 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우원식 원내대표를 비롯해 이춘석 사무총장, 김태년 정책위의장, 김정우 당 대표 비서실장, 박완주 수석대변인 등을 초청해 만찬을 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는 민주당 소속 시도당위원장과 여성·청년 최고위원 등도 함께한다.

이날 만찬에서는 문 대통령과 추 대표, 우 원내대표의 인사말이 각각 있은 후 이춘석 사무총장이 당무 현안을,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한반도 상황을 브리핑하고 토론이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회동은 개혁입법 과제 등 현안이 산적한 상황에서 당·청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국정운영의 협력을 도모하는 차원에서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춘추관에서 기자들을 만나 "상견례를 겸하긴 하지만 주요 의제는 정부-의회 간, 여야 간 협치 등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와 함께 추석 연휴 기간에 지역 여론을 청취한 시도당위원장들로부터 최근의 민심을 전해 듣고 이를 국정에 반영할 방안 등도 당과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서울=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와 만찬 회동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17.6.9 [청와대 제공=연합뉴스]

최상민 기자  asiaglobe@theasiaglo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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