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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0억원 규모 '창업재기펀드' 만든다정부 모태펀드 160억원·시 30억원 출연…12월 목표
  • 조희동 기자
  • 등록 2017.08.10 15:46 | 승인 2017.08.10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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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청년창업과 경영에 실패한 기업인의 재기를 돕는 '창업재기펀드'를 조성한다.

시는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200억원 규모의 펀드를 만들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출자금은 정부가 중소·벤처기업 투자를 목적으로 만든 모태펀드에서 160억원인천시 30억원창업투자회사가 1020억원을 분담할 예정이다.  

시는 10월까지 창업투자회사 가운데 파트너사를 선정하고 연내에 조합 결성을 마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펀드가 조성되면 인천의 청년창업자와 실패 경험이 있는 재창업자에게 집중 투자할 계획"이라며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청년들이 창업을 통해 창의력을 발휘하고 양질의 일자리가 늘어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희동 기자  asiaglobe@theasiaglo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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