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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 장흥서 개최
  • 장흥/김장길기자
  • 등록 2017.08.09 17:14 | 승인 2017.08.09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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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진강 둔치서 임업가족 5천여명 참석
‘숲의 가치, 100년을 꿈꾸다’ 주제로 소통의 장 

제26회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장흥군 탐진강 둔치에서 개최됐다.

‘숲의 가치, 100년을 꿈꾸다’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임업후계자와 가족 5천여명이 참석했으며 전국 임업인의 산림경영에 대한 정보교류와 발전전략을 공유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대회는 (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가 주관하고 산림청, 전라남도, 장흥군, 산림조합중앙회가 후원을 맡았다.

대회 첫날인 7일에는 ‘산림·산촌·임업의 미래와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초청강연회와 모범사례 발표를 갖고, 이어 환영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둘째 날에는 개막식과 임산물 9도 요리경연대회, 체육대회, 체험행사 등 화합의 무대가 이어졌다. 마지막 날은 ‘산불조심’을 주제로 참석자 가족 그림그리기 대회, 목공체험, 우드랜드 ‘숲이야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대회기간에는 지역특산품 전시판매, 임업 사진전, 정책 홍보관 등 다양한 홍보부스를 운영해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장흥군 김성 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헛개, 황칠, 편백 등 지역의 임산 자원을 적극 알리는 데 노력했다”며 “앞으로 우리나라 산림경영의 새로운 비전을 발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흥/김장길기자  asiaglobe@theasiaglo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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