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경기
경기도교육청 공항소음 피해학교에 대한 지원 조례안 입법예고대표발의 서영석 도의원, “공항소음피해를 최소화하여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 기대”
  • 한연수 기자
  • 등록 2017.08.09 16:39 | 승인 2017.08.09 16:43
  • 댓글 0
건설교통위원회
서영석 의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서영석 의원(더민주, 부천7)은 ‘공항소음 방지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소음대책지역의 피해학교에 대한 공항소음대책에 필요한 지원사업 추진에 필요한 사항을 담고 있는 ‘경기도교육청 공항소음 피해학교에 대한 지원 조례안’을 입법예고하였다고 밝혔다.

조례안의 대표발의자인 서 의원은 “부천을 비롯해 김포, 광명 등 공항소음으로 인해 피해를 보고 있는 학교의 쾌적한 환경 조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히며 “이번 조례안이 통과되어 실태조사와 방음시설, 냉방시설 설치 및 전기료 지원, 교육환경 개선 사업 등을 시행하기 위한 예산이 꼭 확보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제정조례안의 대표발의 배경 및 기대효과에 대해 설명하였다.

이번 조례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첫째, 공항소음대책지역의 학교에 대한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과 필요한 예산 확보 등을 위한 경기도교육감의 책무를 규정하였으며 둘째, 공항소음대책지역의 학교를 대상으로 매년 피해실태 및 지원사업의 추진 상황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도록 하였다. 셋째, 공항소음대책지역 등에 대한 지원사업으로 방음시설 및 냉방시설의 설치 사업과 냉방시설 전기료 지원 사업 그리고 교육환경 개선 사업을 규정하고 있으며 넷째, 지원사업의 효율적 시행을 위한 관계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도록 규정하였다.

이번 조례안은 8월 8일부터 14일까지 도보 및 도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될 예정이며, 접수된 의견 및 관련 부서의 의견을 검토한 후 제322회 임시회(8~9월회기) 의안으로 접수할 예정이다.
 

 

한연수 기자  yswh5491@naver.com

<저작권자 © 아시아글로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연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상단여백
아시아타임즈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