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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보건사업 연중 추진군포시, 저소득 가정 및 건강관리 취약계층 위한
  • 한연수 기자
  • 등록 2017.08.09 16:26 | 승인 2017.08.09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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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가 저소득 취약계층의 임신.출산 경제적 부담 완화를 통해 아이 낳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자 모자보건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

주요내용은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청소년산모 임신·출산의료비 지원이다.

먼저,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인 가구를 대상으로 3대 고위험 임신질환(조기진통, 분만관련 출혈, 임신중독증)으로 입원치료를 받은 임산부 1인당 300만원 한도 내에서 비급여 본인부담금의 90%를 지원한다.

중위소득 80% 이하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를 위해 도우미가 가정으로 직접 방문하는 바우처 서비스를 지원한다. 특히, 임신 만4개월 이상 기간 중 사산?유산하였거나 미숙아?선천성 이상아 출산 등으로 입원한 산모와 신생아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

중위소득 4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만2세 미만 영아(0~24개월)의 기저귀 구매비용(월6만4천원)과 조제분유 구매비용(월 8만6천원)을 지원한다. 단, 조제분유 구매비용은 모유수유 불가, 복지시설 가정위탁 및 한부모 가정 등의 경우에료보호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만18세 이하 청소년 산모의 임신과 출산에 대해 임신 1회당 12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한다.

신청은 온라인(www.socialservice.or.kr)으로만 가능하며, 카드발급을 통해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한연수 기자  yswh54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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