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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폐가전 무상방문수거7월 기준 1만 2,476건 수거
  • 한연수 기자
  • 등록 2017.08.09 16:23 | 승인 2017.08.0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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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가정에서 버리는 가전제품을 무료로 수거해주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시에서 수거한 폐가전제품은 2015년 1만 1082건에서 2016년 1만 6807건으로 51.7% 증가했다. 2017년 7월 현재 1만 2476건으로, 올해 안에 2만 건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2015년부터 현재까지 총수거량은 4만 365건에 이른다. 냉장고가 8915건으로 가장 많았고, TV가 8041건, 세탁기가 2212건, 에어컨이 893건으로 뒤를 이었다.
기타가전제품이 1만 9584건이었다.

시는 지난해 11월 환경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폐가전제품 무상방문 수거 평가’에서 환경부장관상(우수상)을 받으며 성과를 인정받기도 했다.

수거를 위해 다양한 홍보수단을 활용하고, 자원순환센터(영통구 하동)에 집하장을 운영해 수거율을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

시는 수거한 폐가전제품을 수원시 자원순환센터에 모은 뒤 용인에 있는 공장에서 분리·해체해 재활용한다.

한연수 기자  yswh54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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