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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GTEP, 미국 ‘소비재 전시회’에서 수출협상 성공
  • 김응선 기자
  • 등록 2017.08.09 16:20 | 승인 2017.08.0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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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불 수출상담 및 5건 수출협상 이끌어 내
미국 바이어 흥미 자극하며 방문율 높여

인하대 지역특화청년 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GTEP)이 지난 달 30일부터 8월 2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소비재 전시회(Source direct at ASD 2017)’에서 200만불의 수출상담과 5건의 수출협상을 이끌어 냈다. 

GTEP 사업단은 국내 무역관련기관 및 미국의 ‘Meet up', 'Thomas.com'을 통해 중요한 비즈니스 정보를 습득해 미국 시장 공략을 위한 전시회 사전 준비를 철저하게 마쳤다. 이와 함께 'Facebook', 'Instagram' 등 SNS를 통해 지속적인 홍보를 진행했다. 특히, ’Facebook‘이 대중화된 미국에서는 홍보 효과가 톡톡히 나타났다.

제품에 대한 설명을 게시해 홍보한 결과, 홍보 게시물을 보고 미국의 30여명의 바이어들이 제품에 대해 문의했으며 수출계약관련 미팅을 제안해 왔다.

또 ‘코이코’ 에이전트와의 지속적인 연락을 바탕으로 미국 화장품 시장의 바이어 명단을 받아 CL발송을 통해 GTEP 사업과 이번 전시회 관련 사항도 홍보했다. 이 과정에서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 활동하며 인연을 맺었던 바이어들이 전시회장으로 직접 방문하여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기도 했다.

전시회 당일에는 아이패치, 버블팩, 시트-액상 분리형 마스크팩 등 현지 시장에서 다소 생소하면서 획기적인 아이템 등을 현장에서 직접 시연함으로써 참관객과 바이어들의 흥미를 유발하여 부스 방문율을 증가시켰다.

이와 함께 수량 및 다른 조건에 따른 상세한 MOQ와 공급단가 리스트 구성 및 OEM/ODM에 대한 자세한 정보 제공을 통해 상담의 질과 수출 성공 확률을 높이는데도 기여했다.

인하대 GTEP사업단은 300건의 수출상담을 통해 5건의 수출 계약을 추진하고 있으며 여러 바이어들과 지속적인 수출 상담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성과의 바탕에는 전문성과 다양성을 강조한 홍보기법과 획기적인 제품들을 현장에서 시연함으로써 주요 바이어들에게 흥미유발을 이끌어 낸 것이 크게 작용했다는 평이다
 

 

김응선 기자  kes86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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