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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귀국 사할린한인 생활안정지원제도 시행남동구, 1인기준 매월 10만원 지원
  • 배성렬기자
  • 등록 2017.08.09 16:11 | 승인 2017.08.09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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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가 전국 최초로 영주귀국 사할린한인 생활안정지원 제도를 시행한다.

이 제도는 영주귀국 사할린 한인을 대상으로 고정적으로 지출되는 관리비 수준을 보전해 건강한 생활을 유지시켜 생활안정에 기여하고자 마련됐으며, 1인기준 매월 10만원의 생활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대상자는 남동구 거주 영주귀국 사할린 한인 중 일정 기준을 충족하고, 기초생활수급자로 특별생계비를 지급받는 자면 가능하며, 별도의 소득재산조사는 진행하지 않는다.

남동구에는 2007년 582명의 영주귀국 사할린한인이 집단이주해 정착하기 시작했으며, 현재 논현 1?2동에 427명이 거주하고 있다. 이는 전국 2위 규모다.

이에 구는 남동사할린센터(논현고잔로 211-15 소재)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으며, 우리역사문화체험, 문해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 및 활동을 통해 영주귀국 사할린한인의 안정적 지역사회정착을 위한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배성렬기자  asiaglobe@theasiaglo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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