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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의장 “한-파키스탄, 다양한 분야 협력 기대”
  • 이민기 기자
  • 등록 2017.08.08 12:06 | 승인 2017.08.08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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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을 공식 방문 중인 정세균 국회의장은 7일(현지 시간) 사다르 아야즈 사디크(Sardar Ayaz Sadiq) 하원의장을 만나 양국 관계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정 의장은 “파키스탄의 인구 규모와 젊은 층의 인구비율, 풍부한 자원 등을 감안할 때 향후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나라”라며 “파키스탄의 투자 여건이 개선되고 있는 만큼 많은 한국 기업들이 진출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에 사디크 의장은 “의회간 교류는 양국 경제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파키스탄은 한국의 민주주의에 대해 배울 점이 많다”고 말했다.

최근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위기를 놓고도 의견을 주고 받았다.

사디크 의장이 “동북아 정세가 하루빨리 안정되길 바란다”고 하자 정 의장은 “파키스탄은 인도와, 한국은 북한과 어려운 문제들을 겪고 있는데 평화적으로 대화를 통해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국회 제공> 정세균 국회의장과 사다르 아야즈 사디크(Sardar Ayaz Sadiq) 하원의장이 7일(현지 시간) 파키스탄 의회에서 회동을 갖고 양국의 경제 교류 등을 화두로 논의하고 있는 모습.

이민기 기자  mkpeace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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