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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현장] 엑소 찬열 "멤버들 앨범 참여도 높아, 많이 성장했다"
  • 노이슬 기자
  • 등록 2017.07.18 14:54 | 승인 2017.07.1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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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멤버들이 앨범에 참여하며 한 층 성장한 모습을 선보인다.

18일 오전 서울 광진구 워커힐 서울 애스톤하우스에서 정규 4집 'THE WAR'(더 워)로 컴백한 엑소(EXO)의 컴백 기자회견이 열렸다.

엑소의 정규 4집 '더 워'는 타이틀 곡 'Ko Ko Bop'(코코밥)을 포함 총 9곡으로 구성됐다. 이날 현장에서 '더 워'의 수록곡 중 '전야', '너의 손짓', '소름', '코코밥'까지 하이라이트 4곡이 공개됐다. 특히 해당 노래들은 첸, 백현, 찬열이 작사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찬열은 "이번 앨범에 멤버들의 참여도도 높았다. 다들 엄청 성장할 수 있었던 앨범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가장 먼저 공개된 곡은 '전야'다. 헨리가 작곡에 참여한 해당 곡에 대해 엑소는 "가사에 유의해서 들어주셨으면 한다. 저희가 다 초능력자들이다. 새로운 세계관의 시작을 알리는 곡"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공개된 곡은 첸이 작사에 참여한 '너의 손짓'이다. 첸은 "처음 노래를 들었을 때 너무 마음에 들어서 조윤경 작가님과 함께 작업했다"고 말했다.

찬열은 자신이 작사와 랩 메이킹에 참여한 '소름'에 대해 "마음에 드는 여성한테 너를 보면 소름이 돋는다는 재치있는 표현으로 풀어낸 곡이다. 신나고 엑소의 색깔이 잘 묻어났다고 생각한다. 대모를 들었을 때 잘 쓸 수 있겠다는 생각에 랩 메이킹을 제안한 곡이다. 참여도가 많은 곡이라 애착이 간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앨범에 참여한 멤버들은 활동명이 아닌 본명을 기재해 눈길을 끈다. 첸은 "이번 앨범 말고도 엑소 앨범에 작사로 참여를 했었다. 작사 참여는 공부라고 생각한다. 엑소 첸이 아닌 제 자신을 위한 공부이기 때문에 본명을 썼다"고 이유를 밝혔다.

반면 백현은 "이번에 운이 좋게 앨범에 참여하게 됐다. 다른 멤버들이 본명을 썼길래 저도 그렇게 썻다. 제 이름이 희소가치가 있는 이름이고 굉장히 자부심이 있기 때문에 '변백현'이라는 본명으로 올리게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엑소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4집 '더 워' 전곡을 공개한다. 이어  20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21일 KBS2TV ’뮤직뱅크’, 22일 MBC ‘쇼!음악중심’, 23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방송에 출연, 타이틀 곡 '코코밥'의 멋진 컴백 무대를 선사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노이슬 기자  iseulh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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