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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현장] "도전·희망·밀리언셀러"...'더 워'로 돌아온 글로벌 아이돌 엑소
  • 노이슬 기자
  • 등록 2017.07.18 03:08 | 승인 2017.07.1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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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가 새 앨범 '더 워'로 컴백했다. 올 여름 가요계에 색다른 레게 열풍을 예고하고 있다.

18일 오전 서울 광진구 워커힐 서울 애스톤하우스에서 정규 4집 'THE WAR'(더 워)로 컴백한 엑소(EXO)의 컴백 기자회견이 열렸다.

엑소의 정규 4집 '더 워'는 데뷔 때부터 이어오던 엑소 세계관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앨범으로, 인기 작곡가 켄지, 세계적인 프로듀서팀 더 언더독스 및 런던노이즈 미국 출신 프로덕션팀 마즈뮤직, 미국 출신 프로듀서 듀오 더 플립톤즈,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헨리 등 히트메이커들을 비롯해 첸, 찬열, 백현도 작사에 참여했다.

리더 수호는 "'더 워'는 지난 세계관을 정립해서 구체화 시킨다. 저희는 '엑소 플래닛이'라는 외계에서 온 아이들이다. 저희가 초능력도 쓰고 지금까지 많이 보지 못했던 콘셉트의 가수였다. 생소할 수 있는데 대중들이 친근하게 느껴주신 것 같다. 지구에서 보지 못한 것을 보여드리겠다는 것이 저희 포부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앨범에 숨겨진 비밀에 대해 첸은 "힌트는 직접 찾아보였으면 한다.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해 주고 싶다는 것이 가장 큰 힌트다"고 설명했다.

정규앨범 4집 타이틀곡은 '코코밥'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수호는 "이번 앨범이 지금까지 저희가 활동해온 세계관을 적립하는 것"이라고 설명했고, 찬열은 "이번 앨범이 멤버들의 참여도도 높았다. 다들 엄청 성장할 수 있는 앨범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고 신보를 소개했다.

세훈은 "한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안 좋은 일이 많이 일어났었다. 저희가 글로벌 그룹이다보니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계획을 세웠다. 음악으로써 치유하고 화합하고 즐기자는 의미로 이런 콘셉트를 선택했다"고 콘셉트를 설명했다.

엑소의 정규 4집 타이틀 곡 '코코밥'은 리드미컬한 레게 기타와 무게감 있는 베이스 사운드의 조화가 매력적인 에너제틱한 레게 팝 곡으로, 엑소가 지금껏 선보인 적 없는 새로운 스타일의 음악으로 기대를 모은다.

카이는 "저는 이 노래를 들었을 때 굉장히 좋다고 생각했다. 또 다른 스타일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저희는 다양한 장르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다양한 매력을 갖고 있다. 퍼포먼스 그룹인 저희가 하면 또 다른 시너지가 나오지 않을까 싶다. 레게 때문에 리듬도 자동적으로 타게 된다. 내적댄스를 유발하는 곡이다"고 설명했다.

또 엑소 정규 4집 '더 워'는 선주문량만 80만 7235장으로 80만장을 돌파, 엑소 앨범 사상 최고의 수치를 기록, 최강 음반킹다운 면모를 다시 한 번 확인시켜줬다.

찬열은 "선주문량 80만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멤버들끼리 자축을 했다. 뿌듯하고 영광스러울 수도 있는데 감사하고 싶은 마음이 가장 크다. '늑대와 미녀'부터 기록이 쌓이고 있는 것이 인생을 살면서도 영광스럽고 좋은 일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부모님께서 오늘 아침에 연락왔었다. 너무 좋아하셨다"고 소감을 전했다.

카이는 "작년에 트리플 밀리언 셀러를 달성했다. 한 번도 어려운데, 세 번이나 해서 영광이었다. 세 번 하면 네 번 하고 싶은 법이다. 올해 역시 앨범이 나와서 네 번째로 밀리언셀러를 달성하고 싶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백현은 "쿼드러플은 물론이고 한 번 더 밀리언셀러를 하는 것이 기본적인 목표다. 세 번 하면 네 번째도 하고 싶다. 멤버 모두의 바람이다. 이번 활동은 저희를 기다려주신 팬분들과 조금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고 싶었다. 6년차이기 때문에 저희와 함께 오래 가야할 팬들과 좀 더 친해져야할 생각이다. 대중들도 많이 사랑할 수 있는 곡이라고 생각한다"고 자신했다.

한편 엑소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총 9곡으로 구성된 정규 4집 '더 워'의 전곡 음원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노이슬 기자  iseulh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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