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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과학적 통계로 한우·표고버섯 육성한다!생산자 조직, 판매, 유통 등 관련 산업 발전 기초자료 조사
  • 김장길 기자
  • 등록 2017.07.17 15:18 | 승인 2017.07.1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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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은 호남지방통계청과 함께 지난 5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제1회 장흥군 특산물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행정자치부와 통계청의 ‘통계 표준 매뉴얼 사업’ 공모에 선정된 장흥군은 지역 특산물 중 표고버섯과 한우에 대한 정확한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이번 특수통계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표고버섯 재배 임가와 한우 사육 농가에 대한 기본사항부터 생산자 조직, 판매, 유통에 관한 사항까지 수집한다.

특히, 지원이 필요한 교육 및 정책 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담아 장흥군 농업발전을 위한 기초자료로 삼을 계획이다.

조사 대상은 장흥군 관내에서 판매를 목적으로 표고버섯을 재배하거나 한우를 사육하는 농가이다.

조사방법은 조사원이 해당 농가를 직접 방문해 응답자와의 면접을 통해 실시한다.

군 관계자는 “장흥군, 호남지방통계청, 표고버섯연합회, 한우엽합회 등 민관의 의견을 종합하여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정책 현장에서 바로 쓰일 수 있도록 설문지를 구성했다”며, “해당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1회 장흥군 특산물실태조사에 대해 궁금한 점은 군 기획감사실 법무규제담당(전화 061-860-0214) 및 특산물실태조사 상황실(전화 061-860-0864)로 문의하면 된다.

 

김장길 기자  theasiagl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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