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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숲’ 범인 윤과장 이규형 누구?... 양파같은 드라마
  • 홍미경 기자
  • 등록 2017.07.17 12:09 | 승인 2017.07.17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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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숲’ 충격적인 반전을 이끈 이규형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비밀의 숲’(극본 이수연, 연출 안길호, 제작 씨그널엔터테인먼트, 아이오케이미디어) 12화에서는 그간 베일에 싸인 범인으로 추정되는 인물의 정체가 드러났다.

이날 방송에서 영은수(신혜선 분)는 시목의 집 아파트 현관에서 우산 쓴 이상한 남자를 목격했다. 그에게 곧바로 연락, 전화를 대신 받은 여진의 권유로 특임팀 회식에 초대됐다. 

그러다 실수로 윤과장(이규형 분)에게 물을 엎질러 어깨의 검은 문양을 보게 된 은수. 이제야 드러난 진실, 가영이 지하실에서 봤던 ‘숫자 0, 7’은 윤과장의 어깨에 흘림체로 새겨진 ‘알파벳 D, T’였다.

베일에 싸였던 납치범이 의외의 인물 윤과장으로 밝혀지며 반전을 선사, 본의 아니게 중요 단서 두 가지를 마주한 은수까지. 과연 은수는 무사할 수 있을지, 시목의 집에 침입한 남성은 누구며 무슨 짓을 저질렀을지 극도의 긴장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에 반전을 선사한 이규형에 대해서도 팬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그는 극중 윤 과장으로 등장해, 반듯하고 셔프한 이미지를 완성하며 특임팀의 에이스로 활약해 왔다. 하지만 그의 과거에 대해 특별한 것이 드러나지 않은 상황이라, 그가 범인인지 또는 제3의 인물인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이렇듯 '비밀의 숲'은 특임팀 윤과장(이규형 분)의 정체가 드러나면서 충격 반전을 선사했고, 케이블, 위성, IPTV 통합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에서 기준 평균 5.5%, 최고 6.2%를 기록, 자체 최고시청률을 또 한 번 경신했다.

채널의 주요 타겟인 20대~40대 남녀 시청층에서도 평균 4.1% 최고 4.6%로 나타나며 지난 시청률 보다 큰 폭 상승했다.(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

홍미경 기자  mkhong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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