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추미애 “지방분권시대… 지방도, 서울도 윈윈”
  • 이민기 기자
  • 등록 2017.06.16 15:59 | 승인 2017.06.16 16:00
  • 댓글 0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16일 “지방분권시대는 지방이 좋아지는 것뿐만 아니라 서울시민 삶의 질도 획기적으로 나아지게 만들어 내겠다는 것”이라고 규정했다.

추 대표는 이날 서울시당 대회의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본격적인 지방분권시대를 맞이해 서울의 발전 방향과 서울시민의 삶의 질이 어떻게 달라질지에 대해 많은 분들이 걱정도 하고 불안해하기도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는 서울시민에게 약속한 대선공약을 지키기 위해 박원순 서울시장과 협력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이 약속한 광화문 대통령시대를 서울시민과 함께 열어가겠다”며 “단순히 집무실을 (광화문으로) 옮기는 차원이 아니라 광화문과 경복궁, 청와대와 용산공원을 연결하는 도심 재구조화 사업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지하철도 단계적으로 급행화를 확대해서 출퇴근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나갈 것”이라며 “서울시의 오랜 숙원인 65세 이상 무임승차분에 대한 중앙정부 지원도 적극 검토, 지하철 공사의 만성적자 해결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권역별 특화된 도심산업을 활성화시켜서 ‘서울형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에도 중앙정부의 지원을 아끼지 않도록 당정 협의를 강화하겠다”면서 “도시재생뉴딜사업을 본격적으로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했다.

특히 “서울 수도권의 교통량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과 남부광역급행철도, 또 KTX 동북부선을 잇는 광역철도 트라이앵글 구축을 차질 없이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사진=연합뉴스>

이민기 기자  mkpeace21@hanmail.net

<저작권자 © 아시아글로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상단여백
아시아타임즈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