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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김부겸·김영춘 청문보고서 합의 채택
  • 이민기 기자
  • 등록 2017.06.15 16:21 | 승인 2017.06.1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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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15일 김부겸 행정자치부 장관 후보자와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를 채택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이같이 가결 처리했다.

<사진=연합뉴스>

안행위는 청문보고서 종합의견에서 “김 후보자는 평소 지방 분권에 관심을 갖고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해 노력했다”며 “지방자치 분야에 일정 수준의 전문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특히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간, 각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을 도모해야 할 행자부 장관으로서 중앙과 지방간 협치 및 지역갈등 해소에 능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했다.

안행위는 “행정 경험은 부족하지만 4선 국회의원으로서 국회 행자위·예결위·기재위 등 여러 위원회에서 국정 전반에 대한 경험과 식견을 쌓았다”고도 말했다.

안행위는 도덕성 의혹에 대한 종합의견에선, “국무위원에게 요구되는 높은 도덕성에 다소 미흡한 측면이 있지만 업무수행이 곤란할 정도의 흠결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의견을 냈다.

이에 앞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같은 날 전체회의를 통해 김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를 채택했다.

농해수위는 “김 후보자는 지난 30여 년 간 국회와 정당의 다양한 직책을 수행하면서 입법·재정 및 정책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갖고 있다”며 “최근까지 농해수위원장으로 재직하면서 현안에 대해 적극적인 해결 노력을 보이기도 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해양수산 분야 정책에 대한 폭넓은 통찰력과 전문성, 추진력을 갖춘 것으로 보인다”며 “공직자에 요구되는 도덕성도 별다른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했다.

이민기 기자  mkpeace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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